•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남도영화제 시즌3, 2027년 장흥 개최 확정

25일 장흥군청서 남도영화제 시즌3 개최지 발표

2026-02-25(수) 14:23
남도영화제시즌3 개최지 발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인 남도영화제(주최 전라남도·장흥군 / 주관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사)전남영상위원회)가 시즌3 개최지를 전남 장흥군으로 확정했다.

전라남도와 장흥군, 전남영상위원회는 25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지 선정 발표식을 열고, 남도영화제 시즌3를 2027년 장흥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효석 전라남도 문화융성국장,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식에서는 시즌3 추진 방향과 함께 2026년 진행될 프레(Pre) 사업 계획도 소개됐다.

프레 행사를 통해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흥의 특성을 반영한 연계 프로그램과 야외 상영 등을 선보이며 본 행사에 앞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남도영화제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로, 지역 중심의 로컬 영화제 모델을 구축해 왔다.

개최지를 단순한 행사 공간이 아닌 영화제의 핵심 주체로 삼아, 각 지역의 문화·역사·장소성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해왔다.

2023년 시즌1 순천, 2025년 시즌2 광양 개최를 통해 이러한 방향성을 구체화했으며, 특히 광양에서는 컨테이너 특별관 운영 등 지역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시즌3 개최지인 장흥은 전국 최초 문학관광기행특구로, ‘노벨문학도시 장흥’을 내세워 문학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남도영화제 시즌3는 장흥이 지닌 문학적 서사와 정서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확장하는 다양한 기획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옛 장흥교도소(빠삐용zip) 등 지역의 영상문화 자산을 적극 활용해 장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영화제를 구현할 방침이다.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남도영화제 시즌3를 통해 장흥의 문화적 자산이 영화와 결합하며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개최를 통해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다양한 이야기가 영화 콘텐츠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도영화제 시즌3와 2026년 프레 행사에 대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공식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