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손남일 전남도의원, ‘영암 금강~성재 구간’ 시설 개량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해 사고 없는 도로 만들 것

2026-02-24(화) 16:35
손남일 전남도의원, ‘영암 금강~성재 구간’ 시설 개량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도의회 손남일 도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지난 2월 23일 영암 서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방도 821호선 영암 금강~성재 시설 개량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박종대 영암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도로시설팀 및 영암군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해당 지역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배경과 구체적인 공사 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 다뤄진 지방도 821호선 금강~성재 구간은 영암군 서호면 금강리부터 성재리 일원까지 총 연장 2km의 왕복 2차로 도로다. 해당 구간은 도로의 굽은 정도가 심하거나 높낮이 차이가 큰 선형 불량구간 4개소(평면 3개소, 종단 1개소)가 포함되어 있어,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주민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전라남도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2025. 6. ~ 2026. 12.)이며,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의 기하구조가 개선되어 시거 확보 및 안전한 주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남일 도의원은 “금강~성재 구간은 도로 선형이 불량해 사고 위험이 상존하던 곳으로 주민들의 개량 요구가 지속됐던 지역”이라며, “이번 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설계 단계부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 내실 있는 공사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남일 도의원은 안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평소 재해 취약 구간과 도로 안전 사각지대를 직접 발로 뛰며 점검해 왔으며, 지역의 노후 인프라 개선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