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김영록 전남도지사 “통합시대 전통시장, 도시 경쟁력 돼야”

양동시장서 광주시상인연합회·양동시장상인회 임원진과 간담회

2026-02-17(화) 23:5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둔 15일 지역 전통시장인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설을 이틀 앞둔 15일 광주 양동시장을 찾아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와 양동시장상인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전통시장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상인연합회 민경본 회장과 김정록 사무처장, 양동시장상인회 이영수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수 수석부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양동시장 복개상가를 자연하천으로 복원해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건의했다.

복개 공간을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전환하면 전통시장이 단순 상업 공간을 넘어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광주시상인연합회를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행정통합 이후 통합특별시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이 구체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복개상가 자연하천화 사업은 행정통합 이후 종합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통합시대 전통시장은 지역 관광 경쟁력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시장은 전통시장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기능하도록 사업 지원과 상인 자구 노력에 대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