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연안여객선 증편 등 귀성객 교통편의 도모

여객선 수송수요 증가에 대비 여객선 4척 추가 투입

2026-02-12(목) 09:36
연안여객선터미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섬 방문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연안여객선 수송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운항 51개 항로, 78척의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시보다 101회 늘리고, 여객선 4척을 추가 투입해 106회를 더 운항함으로써 총 207회를 증편한 2천941회를 운항한다.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여객 12만 5천여 명, 차량 3만 9천여 대로, 최근 5년 평균 수송 실적보다 약 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특별수송 기간 중 하루 평균 약 35회를 추가 운항해 귀성객의 고향 방문과 이동 편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여객선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남도는 해양수산부, 지방해수청, 해양경찰, 시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51개 항로, 78척의 연안여객선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 안전점검을 했다.

또한 설 당일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박 접안시설, 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 등 관리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터미널과 대합실 방역 위험 요소를 중점 관리한다.

이를 위해 설 연휴 기간 17개 반 85명 규모의 특별수송지원반을 운영해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수송 현황을 상시 관리하며 불편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박근식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섬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하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와 수송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