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의회 박종원 의원, 광역버스 개편으로 생활권 확대·이동권 보장 강조

정류장 보행안전·실시간 도착정보 확충… 교통약자 이용환경 개선 주문

2026-02-06(금) 11:28
전남도의회 박종원 의원, 광역버스 개편으로 생활권 확대·이동권 보장 강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2월 3일 제396회 임시회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최근 본격화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광역버스 체계 개편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박종원 의원은 “행정통합의 실질적 성패는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서비스에 달려 있다”며, “광역버스는 생활권 확대와 교통 취약계층 이동권 보장의 핵심 축인 만큼, 통합 논의와 연계한 선제적 개편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광역버스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전기·수소버스 도입, 고속도로·국도 축 전용차로 도입 등 정체 완화, 광주-전남 교통카드 요금 연계 및 환승할인·통합정산 체계 구축 등 포괄적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담양과 같이 광주시 의존도가 높은 지역은 첫차를 오전 5시30분대로 앞당기고 막차를 자정 이후로 연장하는 등 운행시간 확대와 심야버스 도입의 필요성도 함께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광역버스 체계는 노선과 차량만이 아니라 정류장 접근성과 이용 환경까지 함께 개선돼야 한다”며, 담양군 주요 정류장의 보행자 안전시설·실시간 도착정보 부족으로 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고, 통합 시범운영 기간에 광주시와의 공동 정류장 인프라 개선 사업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서비스 수준을 높이려면 운수사업자와의 요금·노선 협의체 등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이다”며, “농촌지역 도민 이동권 보장과 전남-광주 생활권 확대에 전남도가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