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스크린 속 감동을 현실에서” 장흥 빠삐용Zip, ‘스토리 체험형’ 문화공간 변신

현실감 넘치는 배경으로 제작진 찬사

2026-02-05(목) 13:40
장흥 빠삐용Zip, ‘스토리 체험형’ 문화공간 변신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빠삐용집)’이 최근 국내 주요 드라마와 영화의 핵심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K-콘텐츠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장흥군은 올해 1월 한 달간 총 7개의 촬영팀이 현장 촬영 및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빠삐용Zip’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물 교도소 시설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공간으로, 제작진과 배우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현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화제의 중심에 있는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자백의 대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을 마쳤거나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장흥군은 단순히 촬영 장소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 종영 후에도 관람객들이 극 중 장면과 감동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스토리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하며 타 촬영지와의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또한 시설 내 마련된 ‘교정 역사 전시관’은 옛 교도소의 생생한 흔적을 함께 전달하며 교육적 가치와 문화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촬영 유치 단계를 넘어, 콘텐츠IP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빠삐용Zip은 촬영을 위한 일시적인 공간을 넘어, 촬영 이후에도 이야기가 계속해서 살아 숨 쉬는 장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K-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동시에 관람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