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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 개최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총 6회 진행

2026-02-03(화) 11:54
북구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자치구에 가져올 변화를 알리기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들을 찾는다.

3일 북구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발의되는 등 행정통합에 한걸음 가까워지면서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에 영향을 미칠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에게는 특별법에 반영된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자치구 명칭 변경에 따른 재정 지원 ▲농촌동 차별 방지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비율 상향 등 자치구 현안들을 중점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총 6개 권역(중흥·운암·문흥·두암·건국·용봉)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사항 안내 ▲주민 자유 토론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권역별 주민 100~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 북구 평생학습관(향토문화로 65)에서 중흥 권역, 오후 3시 30분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북문대로98번길 20)에서 운암 권역 주민 대상 설명회가 추진된다.

이어 6일 오전 10시 30분 솔로몬파크(오문로 244)에서 문흥 권역, 오후 4시 30분 반다비체육센터(필문대로 55)에서 두암 권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가 실시된다.

9일 오전 10시 북광주농협(하서로 563)에서는 건국 권역 설명회가 열리고 오후 3시 일곡도서관(일곡로 55)에서 진행되는 용봉 권역 설명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은 마무리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권역별 설명회는 주민들께서 행정통합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통합 이후 긍정적인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북구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다함께 잘사는 행복북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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