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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RISE사업단, 대학 내 공유자원 활용 방안 모색

식품영양과학부, 대학·지역 공동 활용 모델 논의

2026-02-03(화) 06:42
식품영양과학부, 대학·지역 공동 활용 모델 논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대 RISE사업단이 대학 내 공유자원을 대학과 지역이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G-RISE 공유대학’ 동계 콘퍼런스를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여수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G-RISE 공유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광주 소재 7개 대학의 운영위원회 및 실무진 등 4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1일차와 2일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1일차는 ▲‘2025년 G-RISE 공유대학 운영 성과’와 ▲‘2026년 G-RISE 공유대학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1부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정은경 전남대 교육혁신본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강성민 전남대 팀장이 G-RISE 공유대학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조선대학교 장우식 교수가 '재직자·지역민과 함께하는 High-Tech' 운영 사례를, 호남대학교 강영훈 교수가 'K-콘텐츠의 언어와 문화' 교과목 개발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2부에서는 부산대학교 김은영 교수가 부산공유대학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이어 김덕훈 전남대 팀장이 DSC 공유대학 벤치마킹 결과를 공유했다.

이후 2026학년도 G-RISE 공유대학 운영을 위한 종합토의가 진행됐다.

2일차에는 G-RISE 공유대학 운영위원회와 실무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전날 논의된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정은경 교육혁신본부장은 “G-RISE 공유대학 운영위원회와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함께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유대학의 발전 방향과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고, 이러한 노력이 참여대학과 지역의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RISE 공유대학’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산·학 연계를 통한 미래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선도적 학사제도 도입을 통한 대학 간 공유모델 실현 ▲개방형 공유 학습 플랫폼을 통한 광주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광주 지역 대학들이 참여해 운영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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