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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7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본선 대진 확정

예선 마치고 20강 토너먼트 돌입... 단판 승부로 우승 경쟁 본격화

2026-02-02(월) 15:42
광양시 제27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본선 대진 확정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에서 열리고 있는 ‘제27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예선 조별리그를 마무리하고 20강 본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전국 고교 축구 강호들이 총출동해 수준 높은 경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본선부터는 단 한 번의 패배로 탈락이 결정되는 단판 승부로 치러져 우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본선 토너먼트는 2월 3일 20강 경기를 시작으로, 2월 5일 16강, 2월 7일 8강, 2월 9일 4강을 거쳐 2월 11일 오전 10시 결승전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본선 대진 추첨 결과 ▲경기화성서부U18 ▲서울영등포공고 ▲충북충주상고 ▲광주FCU18금호고 ▲광양제철고 ▲경기성남FCU18풍생고 ▲경기안양공고 ▲강원FCU18강릉제일고 ▲FC서울U18서울오산고 ▲경기의정부G스포츠클럽 ▲경기SC북내18 ▲경기안산그리너스U18 등 12개 팀이 16강에 선착했으며,

▲서울상문고 ▲서울중앙고 ▲경북미용예술고 ▲경기세원U18 ▲충남천안시티FCU18 ▲충북청주대성고 ▲전남순천FCU18 ▲경남진주외고U18 등 8개 팀은 2월 3일 20강전을 통해 16강 진출을 다툰다.

토너먼트 경기는 무승부 시 곧바로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리며, 결승전의 경우 연장전(전·후반 각 10분)을 실시한 뒤에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광양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관람객 편의를 위해 경기장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안전 및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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