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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개회

신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및 일반안건 처리 등

2026-02-02(월) 12:11
제3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 광주광역시의회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의회는 임시회 개회식을 2월 2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갖고 2월 9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와 시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와 조례안 15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4건, 보고안 3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할 조례안으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회 장애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 행정자치위원회 '광주광역시 민원상담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환경복지위원회 '광주광역시 자살유족 등 지원 조례안'등 3건, 산업건설위원회 '광주광역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 교육문화위원회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다.

아울러 '증심사지구 공영주차장 현물출자 동의안'등 2건의 동의안과 '2025 광주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의견 청취의 건' 등 4건의 의견청취안, '2025년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운영 및 평가결과 보고안'등 3건의 보고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신수정 의장은 이번 회기는 시와 교육청의 새해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한편,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중대한 결정을 앞둔 ‘의회의 시간’임을 강조했다. 의장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의회의 의결은 주민투표를 대신하는 절차로서, 의원 개개인의 표결 하나하나가 140만 시민의 뜻을 대표하는 만큼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는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간담회, 공청회, 토론회 등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그간의 숙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통합과 관련한 ‘의견청취안’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행정통합 논의의 모든 기준은 ‘시도민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며 의회는 시민의 뜻이 끝까지 책임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용임 의원, “광주광역시 통합과 시민 안녕에 대한 제안” ▲박수기 의원,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교통 플랫폼 구축, 광산구 금호타이어 부지의 “트리플 교통 허브 조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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