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전남도, ‘통합 타운홀미팅’ 연다

방송3사 주관 2월4일부터 서남권·광주권·동부권 순회

2026-01-29(목) 14:52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해 권역별로 시도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연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방송 3사(광주MBC, KBC, KBS광주)가 주관해 서남권·광주권·동부권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타운홀미팅에는 시도민 청중단이 참여해 통합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질의와 토론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각 지역을 순회하며 시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 여기에 광주시는 경제·환경·문화 등 10개 분야의 직능별 공청회도 운영하는 등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

타운홀미팅은 먼저 서남권에서 열린다. 서남권 합동공청회(KBC 주관)는 2월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

이어 광주권 합동공청회(광주MBC 주관)는 2월10일 오후 1시55분부터 3시55분까지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다. 마지막으로 동부권 합동공청회(KBS광주 주관)는 2월13일 오후 2시부터 3시50분까지 열릴 예정이며, 장소는 추후 확정된다.
※ 권역별 개최 일정
- 서남권 : KBC / 2. 4. 14:00~16:00 /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
- 광주권 : 광주MBC / 2.10. 13:55~15:55 / 광주MBC 공개홀
- 동부권 : KBS광주 / 2.13. 14:00~15:50 / 장소 미정

광주시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해 전남도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도 마련한다.

29일 광주시와 인접한 동일 생활권인 장성군을 시작으로 ▲1월30일 여수시 ▲2월5일 영광군 등에서 ‘도민과 상생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상생토크에서 나온 시·군 특성과 주민 관심사 등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시도민 삶의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고, 권역별로 체감하는 현안과 우려를 직접 듣는 자리”라며 “방송 3사와 함께 투명하고 열린 방식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