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광국 전남도의원, 광주·전남특별시 주청사 무안 합의 환영

입장문 통해 “권한 분산 원칙 공식화…대한민국 지방분권의 이정표 될 것”

2026-01-26(월) 11:26
나광국 전남도의원, 광주·전남특별시 주청사 무안 합의 환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2026년 지난 1월 25일 열린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제정을 위한 제3차 간담회에서 행정통합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고, 주청사를 전라남도 무안에 두기로 합의한 데 대해 “광주와 전남이 상생하는 통합 구조로 가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나 의원은 “주청사 문제는 단순한 공간 배치를 넘어 예산과 정책 결정, 국가균형발전의 방향을 좌우하는 핵심 사안”이라며 “이번 합의는 통합의 핵심인 권한과 기능의 합리적 분산 원칙을 공식화한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기자회견과 공식 발언을 통해 통합은 흡수가 아니라 역할 분담과 균형의 구조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며 “이번 결정이 향후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도 명확한 제도적 기준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또 “이번 합의를 계기로 광주와 전남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하는 행정체계가 구축되고, 이재명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을 대표하는 성공 사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나 의원은 “2026년 7월 1일 출범할 초대 특별시장의 첫 업무가 무안에서 시작되는 만큼, 도민과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지방분권의 모범 모델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