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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 의견 듣는다

19일부터 사회단체, 직능단체 등 지역 각계 주민 300여 명 만나

2026-01-18(일) 12:28
광주 북구청 전경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문인 북구청장이 급속도를 내고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

18일 북구에 따르면 문 청장은 19일부터 지역 사회단체 및 직능단체 대표를 포함한 각계 주민 300여 명을 만나 행정통합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갖는다.

이는 ‘광주전남특별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 발표 및 정부의 인센티브 지급 방안 공개 등 통합지자체 출범을 향한 절차가 진척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행정통합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와 전남도가 발표한 특별법 초안에 포함되지 않은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조정교부금 제도 이원화 문제 ▲농촌동 거주 농업인 차별 개선 방안 ▲지방의회 인사조직 강화 등의 자치구 현안을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치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해당 사안들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공론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문인 북구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방문, 광주전남 국회의원 면담 등 자치구의 현안을 특별법에 담아내기 위한 행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와 자치구의 현안이 특별법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과제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완성되는 날까지 묵묵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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