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5:50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겨울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

숙박·치유·체험·힐링으로 결합한 체류형 숲 관광 콘텐츠 운영

2026-01-15(목) 15:48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겨울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 - 관광과(겨울자연휴양림)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겨울철을 맞아 숙박과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숲 관광지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과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문화 공간과 숲속의 집, 캐빈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로, 겨울철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치유의숲에서는 명상과 요가,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 숲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돼지꿈길·봉황돋움길·숯가마옛길 등으로 조성된 치유 숲길을 따라 겨울 숲을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백운산산림박물관은 숲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숲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2층 제3전시실에서는 빈백 소파에 앉아 백운산의 사계와 계곡 풍경을 담은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가능하며, 생태숲과 황톳길에서는 산책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고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오토캠핑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에서는 겨울 숲의 고요함 속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다.

밤에는 숲의 정적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이른 아침에는 자연의 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자는 숙박시설과 산림문화·치유시설을 포함해 총 15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다양한 산림휴양 콘텐츠와 숙발시설을 바탕으로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숙박과 치유,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숲 관광지로,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쉼과 힐링을 제공하는 최적의 여행지”라며 “백운산둘레길과 함께 인근 옥룡사 동백나무숲, 운암사 등과 연계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가 풍부한 만큼, 올겨울 광양을 찾아 여유로운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