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5:50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군, 지역 맞춤형 신품종 벼 실증으로 농가 선택폭 확대

신동진1호, 황금예찬, 전남13호 등

2026-01-15(목) 14:02
신품종 벼 실증으로 농가 선택폭 확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영광군은 향후 신동진벼 품종 일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 운영의 주된 목적은 최신 육종된 벼 신품종을 우리지역에 재배함으로써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하고, 병해충 저항성과 생산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신동진1호, 황금예찬, 전남13호 등 3~4종의 품종을 약 3,300㎡에 재배하여 실증할 예정이다.

품종별로 살펴보면, ▲신동진1호(2024년)는 기존 신동진 품종과 유전적 유사도가 95.3%로, 밥맛이 우수하고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키다리병에 강한 특성을 지닌 신동진 대체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금예찬(2023년)은 맴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 품종으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13호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최근 개발 중인 중생종 품종으로, 키가 작고 벼알이 작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내도복성이 뛰어나고 흰잎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췄다.

특히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실증포 운영을 통해 각 품종의 생육 특성, 병해충 저항성, 생산성, 미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영광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해 농가에 유용한 품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실증포 운영을 통해 우리군에 적합한 병해충 저항성이 강한 고품질 벼 품종을 발굴하고, 농업인들이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