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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전남도의원 “담양군, 청년농 특화 친환경농업 집적지구 확대 활성화 도모해야”

청년친환경농업특화발전 선진지 도약…군 차원의 특별지원 방안 필요

2026-01-15(목) 09:35
전라남도의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이 친환경농업의 산실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담양을 청년친환경농업중심지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시한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제도 개선’에 발맞춰 지역 청년농 특화의 청년친환경농업 집적지구 활성화를 통해 농도 전남과 담양의 미래농업을 이끌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 국정과제 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부합한 친환경농업 집적지구 조성 지원제도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주요내용은 친환경농업의 신규 사업자와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고 친환경농업 지원 강화를 통한 미래농업 환경 구축이다.

특히, 청년농업인을 친환경농업으로 유도하기 위해 사업선정 평가 시 심사평가 가점을 부여하고 대부분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영농법인 등을 대상으로 청년지구 조성을 특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박종원 의원은 정부의 지원제도와 더불어 실질적인 효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담양형 청년친환경농업 유입 확대를 위한 관련 인프라 확충·교육·운영 마케팅 등 지원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무엇보다 청년친환경농업인이 지속적인 영업이익 실현을 통해 농업에 매력과 활력을 되찾고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 지원제도 전면 확대를 제안했다.

박종원 의원은 “농도 전남의 친환경농업은 전남만의 정체성을 지닌 특화산업이므로 전남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며, “담양의 청년친환경농업인 육성·확대는 그 시작점으로써 다각도의 지원제도 및 농업환경 구축에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66개 지정된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집적지구를 2030년까지 140개소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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