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군민의 마음을 듣다’ 를 슬로건으로, 구복규 군수가 직접 읍·면을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섬김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실·과·소장이 함께 배석해 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와,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과 의원, 임지락·류기준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사회단체장과 공직자, 주민 약 2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형주 능주면장의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 주민숙원사업, 특수시책, 대규모 투자사업, 다수 민원 등 지역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
구복규 군수는 “면민들의 성원속에 신년 군정보고회 첫 일정을 능주에서 시작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지난해 군민 여러분의 협조 속에 군정 발전의 다앙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며 주민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이어 “군민과의 대화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일부지역 도시가스 연결, 도시재생 등 군수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답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12일 오전 10시 능주면, 오후 2시 이양면 △13일 오전 10시 도곡면, 오후 2시 도암면 △14일 오전 10시 백아면, 오후 2시 이서면 △16일 오전 10시 동복면, 오후 2시 한천면 △19일 오전 10시 동면, 오후 2시 사평면 △20일 오전 10시 춘양면, 오후 2시 청풍면 △21일 오후 2시 화순읍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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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