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학원 총동문회·재경동문회, 모교 동성고 야구부에 동계 훈련 지원금 전달 각 100만 원, 서구동문회 한돈 130kg 기부 |
 | | 유은학원 총동문회·재경동문회와 광주 서구동문회가 지난 8일 동성고 야구부에 동계 훈련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유은학원(광주상고·광주여상·동성고·동성중·동성여중) 총동문회와 재경동문회가 동계 훈련 중인 모교 광주동성고등학교 야구부에 각각 100만 원의 훈련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 광주 서구동문회는 돼지 1마리(한돈 130㎏)를 기부했다.11일 광주동성고에 따르면 유은학원 총동문회와 재경동문회, 서구동문회는 지난 8일 학교를 방문, 200만 원의 지원금과 한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은학원 총동문회 박규환 회장과 김영석 차기 회장, 박민규 사무총장과 선남규 차기 사무총장, 김동석·이재기 전 서구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성고에서는 이동만 교장과 김양훈 교감, 남희상 체육부장, 김재덕 야구부 감독, 야구부 학부모 대표 등이 함께했다.3년째 박민규 사무총장과 함께 사비로 한돈을 전달한 이재기 전 회장은 “양현종·김기훈·한준수·김도영(이상 KIA타이거즈), 김원중(롯데자이언츠) 등 유명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한 동성고 야구부의 2026년 필승을 기원한다”며 “추운 날씨에 다치지 않도록 잘 먹고 잘 준비해서 올해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재덕 감독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성금과 돼지고기를 지원해준 동문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우수한 코치진과 함께 선수들을 잘 지도해서 전국대회 4강 이상 진출 등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동성고 야구부는 10일부터 28일까지 전남 고흥 거금도에서 정신 및 체력 강화 훈련을 까지 학교 운동장에서 체력 및 전술 강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