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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금이 골든타임”

광주시민 71.7% 긍정입장, 전초단계인 광역연합 초석 마련

2026-01-06(화) 11:14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금이 골든타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운영위원장)이 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금이 골든타임이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인구 320만명, GRDP(지역내총생산) 150조원 규모의 ‘슈퍼지자체’를 향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의 대승적 결단을 환영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균형발전, 지방분권 의지가 확고한 만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금이 최적기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도 광역연합 안에서 부·울·경,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적극 지원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며 “광주·전남은 ‘특별광역연합 규약’이 광주시의회(2025.10.24)와 전남도의회(2025.12.18)를 모두 통과했으며 특별법도 오는 2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으로 광역연합의 초석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으로 부·울·경, 대전·충남이 행정통합에 속도전을 펼치고 있는 만큼 광주·전남도 6월 지방선거에서 신속 통합을 통한 통합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현재의 가상 로드맵 실현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이런 상황에 행정통합 시기를 2030년으로 딴지를 거는 것은 골든타임을 놓치더라도 정치적 유불리만 따지는 지방선거용 이기심의 발로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광주시의회가 한국정책연구원에 의뢰한 조사결과 시민 71.7%가 긍정적으로 답했을 정도로 행정통합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다”며 “인구절벽, 지방소멸에 직면한 현실 속에서 필요불가적 생존전략이기에 특별법 제정, 통합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나아가야할 골든타임이다”고 덧붙였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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