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ㆍ선월지구 개발,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둔 행정 펼쳐야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ㆍ선월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 사업 추진 과정 점검

2025-12-31(수) 13:19
순천 신대ㆍ선월지구 개발,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둔 행정 펼쳐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ㆍ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동욱)는 지난 30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에 요청한 개발계획 변경 관련 자료, 개발이익 산정 근거, 공공기여 및 환수 내역 세부자료 등을 토대로 주요 현안을 집중 질의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이력이 개발이익에 미친 영향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이익 관리 기준의 적용 실태 ▲개발이익 산정 과정의 투명성 등을 중심으로 검증을 이어갔다.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한 신민호 의원은 발언을 통해 “사업 승인 당시 자료 확인 결과 최초 신대지구 사업시행자가 순천시임이 확인됐다”며, “이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사업을 계획ㆍ시행했다는 순천시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은 시민의 신뢰를 토대로 행해져야만 한다”고 역설하며, “시민을 위한 신대지구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서동욱 위원장(순천4)은 개발이익 환수를 규정한 관계 법령 시행 직전 사업이 승인된 점과, 승인 이후 사업 시행 주체가 공공에서 민간으로 변경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시민이 아닌 민간업체의 이익만을 염두에 둔 사업추진으로 준공 전 개발이익에 대한 환수가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개발이익 중 토지 가치 상승분, 사업비 중 국도비 투입분 또한 개발이익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금액이 책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업무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 신대ㆍ선월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는 폭넓은 의견 청취와 개발이익 환수 필요성 환기를 위해 오는 1월 14일 오후 2시,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 강당에서 시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신대ㆍ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