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2026년 관광 분야 국비 712억…글로벌 관광 순항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섬 방문의해 운영 등 체류형 기반 강화키로

2025-12-28(일) 15:43
관광분야 국비 확보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지역색을 살린 매력적 관광지 개발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등을 위해 2026년 관광 분야에 712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한 국비는 남해안권을 지중해에 버금가는 세계적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1단계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과 전남 섬의 매력을 알리는 섬 방문의 해 운영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전남의 보석 같은 섬·갯벌·다도해 등 천혜의 자연 경관을 연계해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 실현을 핵심으로 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본격 착수된다.

특히 ▲영광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10억 원(총사업비 401억 원) ▲완도 해안도로 관광경관 명소화 16억 원(총사업비 150억 원) ▲고흥 선셋가든 관광경관 명소화 29억 원(총사업비 106억 원) ▲여수 뷰티·스파 웰니스관광 거점화 31억 원(총사업비 213억 원) 등 총 27개 세부사업, 663억 원(총사업비 6천376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전남 곳곳이 체류형·체험형 관광명소로 발돋움하는 첫 삽을 뜨게 됐다.

또한 전남도는 국비 20억 원을 확보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운영한다. 섬을 찾는 관광객에게 숙박비 등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섬 반값여행’을 추진하고, 섬 특화 여행상품 개발과 홍보 프로그램, 지역 참여 행사 등을 통해 전남의 글로벌 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섬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화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17억 원(총사업비 120억 원) ▲전남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사업 10억 원(총사업비 100억 원) ▲영암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 타당성 조사용역 2억 원(총사업비 380억 원) 등을 확보, 지역 특색에 맞춘 관광산업 활성화와 미래 관광 분야, 스포츠 분야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남도가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과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와 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의 결과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전남이 가진 관광자원의 매력을 새롭게 선보일 의미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확보된 국비는 실질적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이어지도록 관광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