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민생미래희망위원회 공식 출범 |
 | | 27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지역위원회 산하 민생미래희망위원회가 내빈과 운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왼쪽 두번째부터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재 민주평통 북구협의회장, 정준호 국회의원, 오주 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박정하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민생미래희망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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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지역위원회(위원장 정준호 국회의원) 산하 민생미래희망위원회(위원장 박정하)가 27일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은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준재 민주평통 북구협의회장, 오동오 광주 북구문화원장,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승종·김대원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 지역 주민과 위원회 운영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민생미래희망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정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북구갑의 내일을 더 빛나게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오래된 과제를 차근차근 들여다보고, 생활 속 작은 문제 하나까지도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위원회 발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북구갑은 원도심 지역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곳”이라며 “그동안 여러 여건으로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문제들을 꼼꼼히 살피고, 이번 위원회 출범이 북구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준재 민주평통 북구협의회장은 “30년 넘게 지역에 거주하며 박정하 위원장과도 오랜 인연이 있다”며 “오늘 발대식을 통해 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고 축하의 뜻을 밝혔다.
민생미래희망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민생 중심의 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정하 위원장은 전남 무안 출생으로 함평 학다리고(40회)와 미국 미드웨스트대학교 음대를 졸업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더민주혁신회의 광주 공동대표,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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