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행종 유)한양산업 대표, 2천만원 기부로 나눔 실천 ‘광주사랑의열매 통해 장애인 보육시설 아동 지원 나서’ |
 | | 정행종 (유)한양산업 대표는 사회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기부금 2천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제길 회장에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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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정행종 (유)한양산업 대표는 사회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기부금 2천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구제길, 이하 광주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9일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열렸으며, 정행종 대표를 비롯해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 사단법인 한빛 정광익 회장(재활의학과 전문의·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장), 화인데코 이상철 회장, 박흥철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인과 보육시설 아동,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빛의 운영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광주사랑의열매를 통해 사단법인 한빛에 지정기탁금 형태로 전달되며, 한빛 소속 봉사원과 외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에 활용될 전망이다.
정행종 대표는 “장애인과 아동은 우리 사회가 더 많은 관심과 보호를 기울여야 할 이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이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더 나은 일상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활동과 지원사업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33년간 지역사회에서 연간 20여 차례 이상의 장애인시설·보육시설·낙도 주민 의료봉사활동과 장애인 생계비 지원,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전달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사단법인 한빛 정광익 회장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항상 재정적인 어려움이 따르는데, 이번 기부금은 장애인과 보육시설 원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행종 회장님(아름다운사람들의 따뜻한 동행 회장 겸임)의 뜻이 장애인과 아이들의 삶 속에서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