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출입기자협회장에 박인석 AI호남뉴스 발행인 선임 “지자체와 군민 잇는 신뢰의 언론 만들 것” |
 | | 해남군출입기자협회 박인석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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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해남군출입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박인석 AI호남뉴스 발행인이 선임됐다.
해남군출입기자협회는 지난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인석 AI호남뉴스 발행인을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
박인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7년 전 언론인의 길에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현장을 지켜오며 지역의 숨결을 기록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일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회장으로서 지자체와 군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회원 간에는 갈등 없는 신뢰의 협회,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회를 만들어 전임 회장들의 뜻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또 “해남은 탄소중립 1번지 솔라시도 조성, AI 컴퓨팅센터와 데이터센터 구축, 삼성·SK 등 대기업 투자 유치로 더 이상 변방이 아닌 미래로 나아가는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해남군출입기자협회는 단순한 취재를 넘어 ‘새로운 해남’과 ‘AI 시대’를 기록하는 선도적 언론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실에 충실한 보도와 균형 잡힌 시선으로 군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언론이 되겠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열정이 모여 해남의 내일을 밝히는 빛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회장은 “겸손한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직과 책임 있는 언론의 글로 이를 전하며 회원 여러분과 함께 걷는 회장이 되겠다”고 취임 의지를 밝혔다.
한편 박인석 회장은 해진신문 기자, KNS뉴스통신 경기대표, 환경일보 전남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AI호남뉴스 발행인으로 활동 중이다. 임기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