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포 지역 시민 봉사 단체 목포울림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봉사’를 통해 겨울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목포울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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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 지역 시민 봉사 단체 목포울림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봉사’를 통해 겨울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3일에 걸쳐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상동 종합사회복지관, 하나 노인복지관, 목포 이랜드노인복지관, 성모의 집 등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어진 회원들의 참여는 겨울철 지원이 더욱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
복지기관 관계자들은 “올해는 김장 나눔 봉사가 예년보다 많이 줄어들어, 이번 나눔이 더욱 뜻깊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나눔에 참여한 목포울림 회원들도 “추운 겨울이지만, 김장김치에 담긴 정성과 마음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김장 나눔과 함께 목포 울림 이기웅 회장은 정성을 들여 말린 조기를 목포 이랜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목포울림의 한 회원은 “이번 김장 나눔과는 별개로, 회장의 선행이 목포울림 활동의 뿌리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배려와 마음이 단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 울림 16년째 이웃을 살피는 목포 지킴이로서 이기웅 회장을 중심으로 목포 시민 40여 명으로 구성된 회원들이 지역 복지관과 함께 정기적인 배식 봉사, 명절 나눔,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지역 복지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히 ‘따뜻한 울림’을 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