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결핵예방·퇴치 캠페인’ 실시

2주이상 기침 할 경우 무료 결핵 검진 권장

2025-12-10(수) 10:22
지난 4일 오감통시장에서 열린 결핵 예방 캠페인 모습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강진군이 군민들에게 결핵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지난 4일 강진읍 시장에서 결핵 예방· 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2주 이상의 기침, 미열 및 발열, 식욕부진 및 체중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노인층,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고 결핵약을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90% 이상 완치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

이에 강진군은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군민들에게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

특히 올해부터 2027년까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3개년 동안 ‘찾아가는 경로당 무료 결핵검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결핵환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결핵검진을 위해 의료 접근성을 확대한 맞춤형 검진 서비스이다.

올해는 강진읍, 마량면, 신전면, 옴천면 대상 경로당 총 47개소 831명에 대한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결핵 환자는 병원에 연계해 치료를 지원했다.

또한 각 읍면의 복지회관과 경로당에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지급해 손씻기 등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기본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강진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무료 결핵검진 ▲기침 예절 및 개인 위생 수칙 홍보 ▲결핵 예방 교육 등을 시행하여 결핵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의 감염병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진군보건소장 한준호는 "이번 캠페인으로 지역 내 결핵을 예방하고 결핵으로부터 모두가 건강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