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의준 전라남도의원, ‘전국 섬의 60%’ 전남... 소방정은 단 1척뿐

도서지역 재난 대응 무방비...초기 진압 골든타임 사수 시급

2025-12-04(목) 15:34
신의준 전라남도의원, ‘전국 섬의 60%’ 전남... 소방정은 단 1척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의원(완도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 3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남 도서지역의 산불 및 화재 대응 장비가 ‘초기 진압’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에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지적하며, 소방정(消防艇) 확충 등 근본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의준 의원은 “전국 3,390개 섬 중 2,165개(약 60%)가 전남에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남이 보유한 소방정은 단 1척, 산불 진화에 필수적인 소방헬기도 단 1대뿐”이라며 “장비 부족은 도서지역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는 치명적 대응 지연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신 의원은 “도서지역 화재는 초기 진압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상 장비만으로는 신속한 접근에 한계가 있다”며, “섬 주변을 기동력 있게 운영하며 즉각적인 진화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소방정의 추가 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현 구조로는 도서지역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어렵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이제는 소방정을 새로 건조해서 전남에 배치하는 방안을 강구할 때”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의준 의원은 “전남 실정에 맞는 소방정 확충 등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이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하며, “재난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도정의 최우선 의무”임을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