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함평군, 2025년도산 공공비축미곡 6,487톤 매입 완료

농가 요구 반영해 추가 매입 적극 건의

2025-12-04(목) 11:41
함평군, 2025년도산 공공비축미곡 6,487톤 매입 완료-12월 2일 대동덕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함평군이 2025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차질 없이 완료하며, 지역 쌀 산업 안정과 농가 경영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4일 함평군에 따르면 2025년도산 공공비축미곡 6,487톤 매입을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한 달에 걸쳐 모두 마무리했다.

군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40㎏ 기준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미리 지급했으며, 최종 정산금은 전국 산지 쌀값 확정 후 연말에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쌀 수급 안정과 국가 식량안보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요령’에 따라 추진됐다.

함평군은 농가 경영 안정과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전남도와 농협 등 관계기관에 적극 전달하고 추가 매입을 건의해 오고 있다.

특히, 군은 쌀 품질 향상을 위해 매입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도 나섰다.

올해 함평군은 품종 혼입을 막기 위해 매입 농가의 5%를 표본 추출해 DNA 분석을 실시하는 등 품질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특히 단일 품종이 아닐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엄격한 관리 기준도 적용됐다.

아울러 매입 요령에 명시된 수분함량 기준(13~15%), 정선·건조 상태, 이물질 함량, 등급 판정 기준 등을 종합 점검하며 고품질 쌀 매입에 주력했다.

군은 내년에도 품종 혼입 예방, 건조·저장시설 현대화 지원, 품질관리 컨설팅 확대, 수매 편의 개선 등을 통해 공공비축미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해는 벼 깨씨무늬병과 잦은 강우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데 힘써주신 농업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