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지구촌친구 광주볼런투어' 자원봉사 실시 광은 지원센터 청년과 외국인 40명 광산구 일원 환경정비 실시
국적과 언어를 넘어선 교류·소통의 장 마련 |
 | | 광주은행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광주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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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신경구)와 함께 광주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40명과 함께‘지구촌친구 광주볼런투어’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인도네시아·베트남·도미니카공화국·우즈베키스탄·인도·태국 등 총 11개국 출신 외국인 청년들과 광주은행과 지원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광산구 흑석동·월곡동 일대를 돌며 골목길과 버스정류장 등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광주은행 고훈 외국인금융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환경을 정비하는 차원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함께 참여한 점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