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선을 보인 이번 대회에는 실버부 3개 팀, 장년부 6개 팀, 청년부 6개 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부별 우승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개회식에는 정철원 담양군수와 박종원 전남도의원, 이기범 담양군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정철원 군수는 “뜻깊은 첫 대회인 만큼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를 즐기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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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 우승은 ▲실버부 죽녹원FC(우수선수 전종현) ▲장년부 한울FC(우수선수 김창균) ▲청년부 남산FC(우수선수 배형연)가 차지했다.
참가자 이길도 씨는 “선후배 간 유대감과 담양 축구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양군 체육회는 이번 첫 대회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도 대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9.25(금)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