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소년 폭력예방 또래상담 사업 평가회 개최 |
 | | 지난달 27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3층 교육실에서 ‘2025년 청소년 폭력예방 또래상담 사업 평가회’가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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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이근상 기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지난달 27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3층 교육실에서 ‘2025년 청소년 폭력예방 또래상담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담양관내 또래상담 동아리를 지도하는 지도교사 8명이 참석해, 1년간의 운영 사례와 프로그램 활동을 돌아보고 운영 과정에서의 소감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도 또래상담 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였으며, 참여 교사들의 소진을 완화하기 위한 소진예방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담양군 또래상담 동아리 연합회는 관내 초‧중‧고 또래상담 동아리(13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의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상반기‧하반기 청소년 폭력예방 캠페인,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 또래상담 역량강화 교육 및 대학생 멘토링 지원, 또래상담자 소진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되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시스템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담양군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상담, 집단 프로그램, 부모교육, 학교밖청소년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