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예술단, ‘2025 온기 담은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남구 소외계층 200세대에 떡국떡 300kg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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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25일 사단법인 빛고을예술단은 남구자원봉사센터 3층에서‘2025 온기 담은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사단법인 빛고을예술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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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사단법인 빛고을예술단은 지난 25일 남구자원봉사센터 3층에서 ‘2025 온기 담은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갖고 관내 소외계층 200세대에 떡국떡 300kg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병내 남구청장과 남구자원봉사센터 반정환 이사장.김정희 소장, 빛고을예술단 덕주 단장, 박양수.조부근 이사, 구희진 성악가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떡국떡 나눔과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온정을 나눠주는 빛고을예술단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덕주 단장은 “떡국떡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위로가 되고, 겨울을 나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빛고을예술단은 20여년 전부터 서구자원봉사센터와 남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소외계층에 떡국떡이나 연탄 등을 전달해오고 있다. 떡국떡은 남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소외계층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