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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김미경 의원, 청소년 한부모 자립 지원, 현실에 맞게 강화해야

학업과 육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조성 시급

2025-11-26(수) 13:29
전라남도의회 김미경 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비례)은 지난 24일 2026년도 여성가족정책관 예산안 심사에서 청소년 한부모 자립 지원 강화와 사회적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청소년 한부모 가정은 총 61세대로, 중위소득 65% 이하를 대상으로 자녀 1명당 37~40만 원의 지원과 자립 촉진 수당, 학습 지원 등을 제공받고 있다.

김미경 의원은 “현재 지원금만으로는 주거비·양육비·교육비 등을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특히 취업 준비와 진학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미흡해 장기적인 자립 기반 마련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업과 육아를 병행하는 청소년 한부모가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제도 보완과 함께 편견 해소를 위한 인식 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자립 지원과 학업 병행 체계 강화를 위해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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