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의회 박필순 의원, “광주 자율주행 뒤처져...시민 체감 실증 적극 나서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조례’도 이날 본회의 통과

2025-11-26(수) 12:07
광주광역시의회 박필순 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박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3)은 26일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시의 자율주행 정책을 ‘연구 중심’에서 ‘시민 체감형 상용화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필순 의원은 “광주는 ‘모두의 AI’를 내세우며 규제프리 AI 실증도시를 천명했지만, 현실은 서울의 자율주행 버스나 대전의 상용화 지구 조성에 비해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주 자율주행 핵심 모델이었던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작년 11월 종료 후 후속 계획이 부재해 단기적 실증에 그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밸리를 조성하는 지금부터는 자율주행과 AI가 더 이상 연구실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광주의 AI는 시민들이 출퇴근길과 일상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일상의 기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 및 미래차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형 △관광형 △산학형 △복지형 △광역형 등 ‘광주형 자율주행 5대 혁신 시범지구’ 조성을 제안했다.

박필순 의원은 “광주가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선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유능한 행정의 힘으로 구체적 로드맵과 예산을 마련해, 광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AI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조례안’이 최종 본회의를 통과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