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최정훈 전남도의원 “공무직 직종 늘었지만 업무 분장은 모호”

돌봄ㆍ늘봄ㆍ방과후 업무 중복으로 현장 갈등과 불만 야기

2025-11-25(화) 11:45
최정훈 전남도의원 “공무직 직종 늘었지만 업무 분장은 모호”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돌봄ㆍ늘봄ㆍ방과후 분야에서 다양한 공무직 직종을 운영하고 있으나 직종간 역할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업무 중복과 업무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20일, 전남도교육특별회계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공무직 직종이 늘어나면서 현장에서 역할 혼선과 업무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돌봄전담사, 늘봄실무사, 방과후전담실무사 등 다양한 공무직 직종을 통해 돌봄ㆍ늘봄ㆍ방과후 운영과 관련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정훈 의원은 “늘봄실무사가 배치되면서 돌봄전담사의 업무가 줄어들고 방과후교사 수업 시간에 돌봄전담사는 특별한 역할이 없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무직 직종이 필요할 때마다 늘어나면서 업무가 중복되고 업무량 불균형 등 내부 불만이 나타나고 있다”며 “직종 체계를 정비해 역할을 명확히 하면 갈등을 줄일 뿐 아니라 불필요한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만큼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도교육청 문태홍 정책국장은 “내년 1월 1일자로 일부 업무를 조정해 직종별 역할을 재정비하고 갈등을 최소화하겠다”고 답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