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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회, ‘진도-영암-광주 고속도로 건설’ 반영 촉구

진도군 물류, 관광, 신산업 경쟁력을 위해… 제3차 고속도로 계획 반영 요구

2025-11-24(월) 14:40
진도군의회, ‘진도-영암-광주 고속도로 건설’ 반영 촉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진도군의회는 제312회 진도군의회 정례회에서 ‘진도, 영암, 광주 고속도로 사업’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진도, 해남, 영암, 광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망 구축이 ▲지역 농수산물 유통 효율화 ▲관광 접근성 향상 ▲지역균형발전 촉진 ▲인공지능(AI) 기반 신산업 육성에 필수적이라는 지역의 강한 요구가 담겼다.

진도군은 대파, 김, 전복 등 주요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물류 이동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고속도로 건설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조성’ 등 전남권 신산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인공지능(AI) 3대 강국 전략’과 연계한 교통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은 “진도, 영암, 광주 고속도로 건설은 지역의 오랜 염원이자 미래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국가적 핵심 시설이다”라며, “정부가 진도, 영암, 광주 고속도로 건설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며, 진도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교통 기반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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