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최정훈 전남도의원 “효과 분석도 없이 직무연수 예산부터 줄였나?”

연수 효과 분석 없이 프로그램 통합하며 예산 감액

2025-11-24(월) 14:30
최정훈 전남도의원 “효과 분석도 없이 직무연수 예산부터 줄였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도교육청이 교원 직무연수 예산을 대폭 감액하면서 비용 절감만을 우선시하고 연수 효과 분석은 부족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14일,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전남도교육청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교원 직무연수 예산 감액 사유가 비용 절감 외에 어떤 교육 효과가 있는지 알수없다”고 지적했다.

전남도교육청 유초등ㆍ중등교육과에서 신규 교사와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직무연수 중 전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과 중복되는 프로그램을 통합하면서 운영비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정훈 의원은 “감축 기조에 따라 예산 편성한 것은 이해하지만 중복 조정을 통해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더라도 교사의 역량 강화라는 본래 취지가 훼손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무연수는 형식적 운영이 아니라 교사의 전문성과 수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통합 운영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내년도 예산 편성과 운영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남도교육청 김영신 교육국장은 “각 운영 방식의 장단점에 대한 세밀한 분석이 부족했다”며 “중복되는 프로그램은 줄이고 통합적인 방식으로 계획을 세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