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순천시, 만 5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적극 권장

1회 접종으로 통증·후유증 예방에 큰 도움

2025-11-18(화) 11:24
만 5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적극 권장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시는 최근 면역 저하로 인한 대상포진 발생 증가와 고령층의 심한 통증·합병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만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경을 따라 재활성화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발진이 특징이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수개월~수년간 지속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삶의 질이 떨어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순천시에 1년 이상 거주하는 55세 이상(197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비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접종비는 4만 원이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한 달 이내 발급)를 지참하면 된다.

다만, 과거 접종 이력이 있거나 생백신 금기자는 접종이 제한되며, 또 대상포진을 앓았다면 회복 후 6~12개월이 지난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희망자는 평일 오전 11시 30분까지 가까운 보건소나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1회 접종으로 장기간 예방 효과를 제공해 고통과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증·장년층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이라고 강조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