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의회 채은지 시의원, “광주형 반려견 순찰대 도입해야” 제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치안…광주형 모델 필요성 강조

2025-11-11(화) 15:16
광주광역시의회 채은지 시의원, “광주형 반려견 순찰대 도입해야” 제안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의회 채은지 의원은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형 반려견 순찰대’ 도입을 공식 제안하며, 반려문화와 생활치안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안전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채 의원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 중인 반려견 순찰대는 1,700여 팀이 참여해 위험요소 발견, 신고 등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며 “반려견이 지역 안전의 주체로 나선 사례는 광주에도 큰 시사점을 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반려견 순찰 활동이 시작돼 주민 제보, 범죄 취약지 순찰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채은지 의원은 “광주가 이를 제도화하면 생활치안 강화뿐 아니라 비반려인의 인식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도 될 것”이라며 “단순 반려견 동반 산책을 넘어 보호자와 반려견이 지역 안전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 안전·동물 복지·지역 공동체 활성화가 동시에 촉진되는 정책”이라며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광주시에 등록된 반려견은 9만여 마리이며, 미등록 추정 두수까지 포함하면 24년 기준 약 12만 3천여 마리로 추정되는 등 반려인구 증가에 대응한 정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