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성군 "국도24호선 개량사업 예타 통과를"

장성읍~진원면 5km 구간… 김한종 군수 “군민·공직자와 함께 사업 선정 총력”

2025-11-11(화) 10:02
장성군 "국도24호선 개량사업 예타 통과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장성군을 통과하는 국도24호선의 개량사업 추진 여부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국도24호선은 장성과 호남고속도로, 광주, 담양 등을 이어주는 주요 간선도로다. 특히 인공지능(AI), 첨단의료 분야 연구 등 국가 미래 산업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와 장성을 연결하고 있어 지역 발전과 연관이 깊다.

그러나 왕복 2차로로 도로 폭이 좁고 선형이 고르지 못하다 보니, 지역사회 내에선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언급되어 왔다.

쉽게 풀지 못하는 숙제 같았던 국도24호선 개량사업은 올해 초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장성지역에 해당하는 장성읍 단광리~진원면 진원리 5km 구간이 지난 1월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면, 국토교통부가 투자 우선순위, 단계별 사업계획 등을 세운 뒤 ‘2026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시행하게 된다.

장성군은 장성읍~진원면 구간 국도24호선 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지역의 미래 발전은 물론,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염원을 모아 국도24호선 장성~진원 구간 개량사업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