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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전남도의원, “집중안전점검, 형식 아닌 실질적 안전관리로 이어져야”

민간시설 포함한 실효적 점검·관리 체계 마련 촉구

2025-11-11(화) 09:56
박종원 의원 도민안전실 소관 행정사무감사 발언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11월 7일 열린 제395회 제2차 정례회 도민안전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난취약시설의 안전점검이 형식적인 점검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박종원 의원은 “올해 전남도는 도내 1,687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이 방대한 점검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시설뿐 아니라 민간시설도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점검결과에 따른 조치 이행 여부를 끝까지 관리하고 미이행 시 제재가 실효성 있게 작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점검은 시작일 뿐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 이후의 관리이다”며, “보수·보강 이행 여부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군별 이행률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이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 전남’ 실현을 위해 도민안전실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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