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수능 특별교통대책 시행…비상수송 운영

수능일 종합상황실 운영…18개 기관 543명 투입 교통관리

2025-11-11(화) 09:22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가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광주시와 각 자치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3일 오전 6시부터 종합상황실 6개를 가동해 주차 질서, 비상 수송, 소음 통제 상황을 총괄한다. 공무원·경찰·모범운전자 등 543명(18개 기관)이 특별교통대책에 투입된다.

먼저, 시내버스 기·종점 14곳과 시험장 주변 지하철역 7곳에는 질서요원 70여 명을 배치한다. 이들은 각 대중교통이 정시에 운행되도록 관리하고, 수험장 경유지·시험장 방향 지하철역 출구 등을 안내한다.

각 시험장 인근 도로(반경 2㎞ 이내)에도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유도하기 위한 질서요원을 배치한다. 특히 시험장 반경 200m 구간에서는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또, 시험장 경유 시내버스 38개 노선을 등교 시간대(오전 6시~7시30분)에 집중배차하고 버스 내부에는 시험장별 정차 정류소 안내문을 부착한다.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수능 당일 공공기관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춰지며 영어 듣기평가 시간대(오후 1시10분~1시35분)에는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장애인 수험생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사전 예약하면 수험장 등·하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험 입실 시간이 임박한 수험생은 112로 신고하면 순찰차 긴급 수송이 가능하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최선을 다해 준비해온 수험생들이 각 시험장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운전자들께서도 시험장 주위에서 차량 경적을 자제하는 등 배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일반 수험생 기준) 치러지며,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광주에서는 수험생 1만7731명이 40개 시험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