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광주·전남 지역에 거주하는 약 4만 명의 베트남 교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주거 ▲법률 ▲교육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베트남어로 통역·제공함으로써, 교민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권해석 월드DAGACHI 대표이사는 “지역 내 베트남 교민들이 ‘다가치(多價値)’ 앱을 통해 대한민국의 다양한 분야에 손쉽게 접근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 지역의 약 4만 명의 베트남 교민들이 다가치 앱을 통해 외국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웬티레화 광주·전남베트남교민회 회장은 “이제 한국 사회는 외국인을 단순히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소통하며 살아가는 이웃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교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정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가치 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사람을 만나며, 소식을 공유하고 어려움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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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