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경선 전남도의원, 규정보다 사람이 먼저, 건강한 조직문화가 행정의 시작

억울한 직원 없도록 인사 고충 해소와 조직 신뢰 회복 대책 요구

2025-11-06(목) 14:30
전경선 전남도의원, 규정보다 사람이 먼저, 건강한 조직문화가 행정의 시작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최근 전라남도 사무관리비 사적 사용에 대한 감사 결과를 둘러싸고 조직 내부의 갈등 심화와 직원들의 인사상 불이익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전경선 의원은 지난 11월 4일과 5일 열린 자치행정국 및 감사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번 사안의 당사자들은 대부분 각 부서의 서무 담당자로,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감사관실에 “직원들의 인사상 불이익에 대한 공포와 노조 내 불안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감사관실은 징계의 사유만 볼 것이 아니라 사무관리비 집행 관행과 관리 체계의 미비라는 구조적 문제를 함께 점검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치행정국을 향해서는 “평생 근무해야 할 직장에서 퇴직할 때까지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면 이는 개인의 불행을 넘어 조직 전체의 사기 저하로 이어진다”며 “인사 고충은 단순한 불만 제기가 아니라 조직 신뢰를 세우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행정조직은 규정 준수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사람을 살피는 행정이어야 한다”며 “고충이 해소되고 신뢰로 이어지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전남도청 안에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