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국화의 ‘미의 역사’…함평군 명품분재전시관·역사관 인기

2025-11-02(일) 16:20
국화의 ‘미의 역사’…함평군 명품분재전시관·역사관 인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남 함평군의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예술성과 품격을 더하며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함평군은 2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장 내 나비생태관에 마련된 ‘명품분재전시관’과 ‘국향대전 역사관’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화 분재의 예술성과 국향대전의 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명품분재전시관에는 함평군을 대표하는 국화분재 49점이 전시돼 있으며 각기 다른 수형의 분재들은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을 들여 빚은 예술작품처럼 국화 특유의 섬세한 생명력과 자연미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각 분재 옆에는 작품을 제작하며 느낀 사색과 감정을 ‘시(詩)’로 풀어내어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여운과 감성을 더한다.

또 전시관에는 ‘나비노을’, ‘나비연옥황’, ‘국향풍월조’, ‘국향치우’, ‘천지석양’ 등 군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국화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분재전시관 내부에 마련된 국향대전 역사관에는 제1회부터 제21회까지의 국향대전 주요 장면을 담은 사진과 화보집이 전시돼, 축제의 발자취와 변화의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명품분재전시관과 역사관은 국향대전의 품격과 깊이를 더하는 대표 전시공간”이라며 “국화분재의 예술미와 축제의 역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2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마법의 국향랜드’를 주제로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오는 11월 9일까지 개최되며, 중앙광장 포토존과 대관람차, 회전목마, 브라스밴드 퍼레이드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