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북구, 맞춤형 금융 복지 정책 성과 빛났다...‘전국 지자체 유일 대통령상’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 정부포상 ‘포용금융’ 분야에서 대통령상...2020년 수상 이후 두 번째

2025-10-28(화) 11:49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 수상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 북구는 2025년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의 날 기념식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금융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 기념식에서 수여된 정부포상은 ▲저축·투자 ▲포용금융 ▲혁신금융 등 3개 분야에서 눈에 띄는 공적을 보여 금융 발전에 기여한 전국의 기관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올 한 해 ‘지역맞춤형 포용금융 실현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금융안심도시 실현’을 목표로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과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 ▲생활밀착형 금융지원 ▲서민금융 사각지대 해소 등 다각적인 포용금융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디딤돌 3無(무이자·무담보·무보증료) 특례보증대출’, ‘민생경제 회복 상생 기금 조성’ 등 지방정부 주도의 선제적 금융지원과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북구형 생활 안정 지원금 지급’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금융 취약계층 핀셋 지원 등은 전국적인 모범 금융 복지 사례로 꼽혔다.

이 같은 성과로 북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서민금융 정책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20년 제5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지원사업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