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대한민국 치유길 1호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맨발 걷기 명소 우뚝

천혜의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대한민국 대표 치유 명소

2025-10-24(금) 09:09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1호인 신지 명사십리 전경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 완도군의 신지 명사십리가 지난 ‘24년 10월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1호’로 공식 선포되며 맨발 걷기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1호’는 3.8km의 모래 해변과 더불어 1km의 황톳길, 해송 숲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맨발 걷기에 최적이다.

특히 모래 입자는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자극을 줘 지압 효과가 뛰어나며, 황톳길은 흙의 온기와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신지 명사십리는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도시에 비해 50배 이상 풍부해 걸으며 기후 치유를 하기에도 적합하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해서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국내 최초로 획득한 이래 8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지난 7월에는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 걷기 축제’가 열려 신지 명사십리를 찾은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청정한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25일에는 ‘제2회 명사십리 치유길 맨발 걷기 페스티벌’이 열린다.

영국인 Mr. John 씨는 “방광암 수술 후 신지 명사십리에서 6개월 동안 맨발 걷기를 하고 진료를 받았는데, 담당 의사로부터 건강하게 회복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신우철 군수는 “신지 명사십리는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이 공간으로 맨발 걷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다”면서 “앞으로도 맨발 걷기, 명상, 치유 등 힐링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웰니스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