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정어린이집연합회 “국가AI컴퓨팅센터, 대통령 공약대로 광주에 설립돼야” "AI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인재 양성 기반 최적"...“공공성·균형발전 위해 광주 유치 반드시 필요” |
 | |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위한 범시민 유치 서명운동 모습./광주가정어린이집연합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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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양미)는 22일 성명을 내고 대통령 공약 사업인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연합회는 “광주는 이미 국가AI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모두 갖춘 최적의 도시”라며 “공공성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광주에 설립돼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광주는 지난 3년간 1,166개 기업과 연구소에 2,200건의 컴퓨팅 자원을 지원하고, GPU 자원 효율화 경험을 축적했다. 또 2027년 개교 예정인 AI영재고·AI융합대학·AI대학원을 중심으로 인재 양성 체계가 구축돼 있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GIST, ETRI, KETI, 한국광기술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다.
김양미 회장은 “AI 산업은 단순한 기술 경쟁이 아니라 인간 중심의 발전과 윤리적 책임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민주주의의 상징 도시 광주는 상생과 협력, 공공성과 윤리성을 바탕으로 한 AI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설립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자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명시된 사업”이라며 “정부는 공공성을 약화시키는 기업 중심의 입지 선정이 아닌, 균형발전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와 전남이 상생 발전하되, 광주는 공공형 AI 산업 기반을, 전남은 민간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구조가 돼야 한다”며 “정부가 광주시민의 열망을 외면하지 말고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