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 배추 병해충 예찰 강화 및 방제 철저 당부

현장기술지도반 운영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적극 대응 나서

2025-10-16(목) 14:36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해남군은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배추 재배지의 토양이 습해지면서 배추 병해 및 해충 발생이 확산되고 있어 재배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습도가 높은 경우 발생하는 배추 주요 병해는 무름병, 뿌리마름병(똑딱병) 등이 있으며, 배추좀나방, 진딧물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한다.

무름병은 습한 환경에서 잎자루와 뿌리 부분부터 썩어들어가 배추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뿌리마름병(똑딱병)은 외부에서 건드리면 지상부와 지제부가 “똑딱” 하고 분리되면서 수량에 큰 피해를 준다.

또한 배추좀나방과 담배나방은 잎을 갉아먹어 결구가 불량해지고, 진딧물은 즙액을 빨아먹는 동시에 바이러스병을 옮길 수 있다.

배추 생육 후기의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밭에 물길을 내어 배수를 원활히 하고, 초기 병든 포기는 즉시 제거하는 한편 병해충 발생시 등록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피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해남군은 현장기술지도반을 운영해 현장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배추 재배농가에 철저한 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병증이 확산되기 전 첫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방제해야 효과가 크고, 방제시기를 놓치면 수량과 품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며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