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대학교 “연매출 10조 비결은 신뢰와 도전”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 용봉포럼서 기업철학 전해

2025-10-15(수) 06:43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 용봉포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대학교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가량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열린 ‘2025 제3회 용봉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은 기업을 이끄는 핵심 가치로 ‘신뢰’와 ‘도전’을 제시하며 청중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앞서 이근배 총장은 김 회장의 저서 『세상은 나의 보물섬이다』를 소개하며 ▲먼저 깃발을 꽂는 자가 되라, ▲바람이 없을 때는 바람개비를 들고 뛰어라, ▲사람과 사업이 모여 ‘풍요의 숲’이 되는 기적 등 주요 챕터를 짚었다.

이 총장은 “김웅기 회장의 기업철학은 한마디로 도전과 사람이며, 이는 전남대가 오랜 시간 지켜온 대학의 DNA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강연에서 김 회장은 편안함보다 가치 있는 길을 선택하는 ‘도전’, 그리고 돈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신뢰’를 기업 생존 전략으로 강조했다.

그는 위기 때일수록 원칙을 지키는 신뢰가 상상하지 못한 기회를 현실로 바꾸는 자본이 되며, 시장의 변화를 앞질러 행동하는 도전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승리는 준비된 자에게 오고, 사람들은 그것을 행운이라 부른다”, “운명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선택한 결과”라는 말로 청년들에게 주도적 선택과 준비의 의미를 일깨웠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 ▲신입사원에게 요구되는 기본기 ▲위기 대응 전략 등이 논의됐다.

김 회장은 “증명하려는 사람보다 배우고 성장하려는 사람(습득형 인재)이 미래를 만든다”며, 목표 설계·끊임없는 자기계발·창의적 실행·위기의식·동료를 위한 희생과 신뢰를 강조했다.

조진형 전남대 대외협력처장은 “용봉포럼이 학문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잇는 실천형 담론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전과 신뢰를 키워드로 지역과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담론과 협력을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